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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 이슈

2025년 4월 2일 미국 증시 마감 시황

by Thanksbro 2025. 4. 2.

📊2025년 4월 2일 미국 증시 마감 시황: ‘상호관세’ 앞두고 요동친 뉴욕증시

안녕하세요, 투자자 여러분.
2025년 4월 2일(현지시간) 미국 증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‘상호관세’ 발표를 하루 앞두고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.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상승폭을 키운 반면, 다우 지수는 보합권에서 마무리됐습니다.

📊 주요 지수 마감 현황

  •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: 41,989.96 ▼11.80p (-0.03%)
  • S&P 500 지수: 5,633.07 ▲21.22p (+0.38%)
  • 나스닥 종합지수: 17,449.89 ▲150.60p (+0.87%)

🔍 시장을 흔든 세 가지 요인

1. 🇺🇸 트럼프의 ‘상호관세’ 부활 예고

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는 4월 3일(현지시간) ‘상호관세 정책’을 발표할 예정입니다. 백악관 측은 이날 발표가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일괄 20% 관세를 부과하는 구조가 될 수 있다고 예고했습니다.

📌 “미국이 무역에서 손해 보지 않도록 모든 수입품에 똑같이 대응하는 구조를 만들겠다.” – 트럼프 전 대통령

시장에서는 글로벌 무역전쟁 재점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장 초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. 다우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한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.


2. 📉 부진한 경제 지표

같은 날 발표된 **ISM 제조업지수(3월)**는 49.0으로 시장 기대(50.5)를 하회했습니다. 기준선인 50 이하라는 것은 제조업 경기가 위축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합니다.

또한 **구인·이직 보고서(JOLTS)**에 따르면, 2월 구인 건수는 757만 건으로, 전월 대비 19만 건 줄어들며 고용시장 둔화 조짐을 보였습니다.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부각시킬 수 있지만, 단기적으로는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했습니다.


3. 🖥️ 기술주의 반등

하락장에서 눈에 띈 부분은 기술주의 회복세입니다. 특히 나스닥 지수는 장 후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하게 반등했습니다.

  • 엔비디아(NVDA): ▲1.63%
  • 마이크로소프트(MSFT): ▲1.81%
  • 애플(AAPL): ▲0.48%
  • 테슬라(TSLA): ▲3.59%

AI 및 반도체 섹터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강하며, 경기 둔화 우려가 기술주의 상대적 매력도를 높였습니다.


🧠 투자자 관점에서의 시사점

  1. ‘상호관세’ 정책이 현실화될 경우, 글로벌 공급망 충격이 우려됩니다. 이는 소비재, 산업재, 운송 섹터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  2. 기술주는 상대적 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,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. FANG+ 종목군 위주로 방어적 접근이 유효해 보입니다.
  3.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지만, 그보다는 글로벌 정책 리스크가 단기 투자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.

 

📉2025년 4월 2일 M7(매그니피센트 세븐) 마감 시황: 기술주의 재도약, 테슬라가 주도하다

안녕하세요, 투자자 여러분.
오늘은 2025년 4월 2일 기준 미국의 대표적인 초대형 기술주 그룹, 이른바 **M7(Magnificent Seven)**의 주가 흐름과 배경을 상세히 분석해보려 합니다.

🧠 M7이란?
미국 주식시장의 성장 엔진으로 불리는 7개 빅테크 종목:
마이크로소프트(MSFT), 애플(AAPL), 아마존(AMZN), 알파벳(GOOGL), 메타(META), 엔비디아(NVDA), 테슬라(TSLA)


📈 M7 종목별 마감 현황 (2025년 4월 2일)

종목종가(USD)등락률특징 요약
마이크로소프트 (MSFT) 470.80 ▲1.81% AI 수요 기대감 지속
애플 (AAPL) 195.34 ▲0.48% iPhone 판매 전망 상향
아마존 (AMZN) 190.75 ▲0.73% AWS 성장률 반등 기대
알파벳 (GOOGL) 162.40 ▲0.85% 광고 실적 개선 추세
메타 (META) 545.23 ▲1.26% AI 플랫폼 ‘Llama 3’ 발표 기대
엔비디아 (NVDA) 973.85 ▲1.63% 반도체 수요 탄탄, ARM 협업 확대 기대
테슬라 (TSLA) 189.97 ▲3.59% 자율주행 베타 확대 및 공급망 우려 완화

🔍 시장 흐름과 상승 배경

1. 트럼프 ‘상호관세’ 이슈에도 기술주는 회복세

미국 증시는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하루 앞두고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.
그러나 기술주는 해당 이슈에 대한 노출이 상대적으로 적거나, 오히려 경기 둔화기에 방어적 성격을 갖는 성장주로서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.


2. 테슬라(TSLA): +3.59%, 주간 실적 기대 + 자율주행 뉴스

테슬라는 이날 M7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.

  • 상하이 공장 생산 정상화 소식
  • FSD(완전 자율주행 베타) 12.4 버전 배포 확대
  • 일부 분석기관이 1분기 납차 실적을 상향 조정

📌 “TSLA는 구조적 조정을 마치고 기술적 반등 구간에 진입 중” – Wedbush


3. 엔비디아(NVDA): +1.63%, AI 서버 수요 계속된다

엔비디아는 최근 고점 부담에도 불구하고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에 힘입어 반등했습니다.

  • Morgan Stanley: “ARM 기반 AI 칩 개발 협력 확대가 중장기 성장성 높인다”
  • BofA: “Valuation 부담은 있지만, 수요 사이클은 여전히 유효”

4. 메타(META): +1.26%, Llama 3 발표 임박 기대감

메타는 자체 생성형 AI 모델인 **‘Llama 3’**의 이달 발표를 예고하며 기술 중심주의 매력을 부각시켰습니다.
또한 리얼리티랩 부문 손실 축소 전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.


📉 상대적으로 소폭 상승에 그친 종목들

▶️ 애플(AAPL): +0.48%

  • 3월 iPhone 16 부품 주문 증가 소식
  • 그러나 최근 상승 이후 차익 실현 매물 출회

▶️ 아마존(AMZN): +0.73%

  • 클라우드(AWS) 부문 성장률 개선 기대
  • 이커머스 수익성 회복세 지속

▶️ 알파벳(GOOGL): +0.85%

  • 검색 광고와 YouTube 광고 회복세 유지
  • Gemini AI와의 통합 성과에 대한 기대 여전

🧭 투자자 인사이트

  • AI 및 클라우드 관련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며, 단기적인 정책 리스크(관세, 통상압력)보다 장기 수요 기반에 대한 신뢰가 더 크게 작용 중입니다.
  • 테슬라처럼 밸류에이션 조정 이후 기술적 반등에 진입한 종목들에 대한 접근이 유효합니다.
  • FOMC 및 주요 실적 시즌 전까지는 섹터 내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될 가능성 높습니다.

📝 결론

2025년 4월 2일의 M7 흐름은 단기 정책 리스크 속에서도 기술주의 회복 탄력성이 강함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.
특히 AI, 자율주행,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하는 장기 테마가 아직은 유효하며, 실적 발표가 임박한 현 시점에서 M7은 방향성을 선도하는 핵심 그룹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